중진공, '스마트팩토리 기술동향과 사업화 전망’ 연수 참가자 모집

파이낸셜뉴스       2016.08.23 15:09   수정 : 2016.08.23 15:09기사원문

중소기업진흥공단은 경기도 안산에 소재한 중소기업연수원에서 오는 30일 개최하는 '스마트팩토리 기술동향과 사업화 전망' 연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스마트팩토리는 제품의 설계, 제조, 유통 등 전 생산과정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 비용과 시간을 최소화하고 고객 맞춤형으로 제품을 생산하는 미래형 공장을 말한다. 최근 독일 등 유럽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스마트팩토리 보급 및 확산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으며, 중소기업이 능동적이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이번 연수가 마련됐다.

연수의 교육과정은 스마트팩토리 개요 및 국내외 적용사례, 스마트팩토리 공급 및 수요산업 육성전략, 스마트팩토리 구현을 위한 사물인터넷 개발 및 활용, 사이버물리시스템(CPS)의 개요 및 보안 등으로 구성돼 있다. 연수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스마트제조기술그룹), 성균관대학교(스마트팩토리융합학과), 부산대학교(사물인터넷연구센터)의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해 진행한다.

향후 중소기업연수원은 중소기업 CEO 및 재직자 등을 대상으로 사물인터넷(IoT), 스마트 카, 3D 프린팅 등 신성장동력 산업분야의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참가 신청은 중소기업연수원 홈페이지 또는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연수는 무료이며 선착순으로 120명 내외를 모집할 계획이다. 연수관련 자세한 문의는 중소기업연수원 정책연수팀으로 하면 된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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