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창수 GS회장, "신기술에 눈과 귀 열어라"..변화속의 기회 강조
파이낸셜뉴스
2016.08.28 09:00
수정 : 2016.08.28 09:00기사원문
허창수 GS그룹 회장이 급변하는 위기와 변화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것을 그룹 임직원들에게 주문했다. 시장 상황에 항상 귀와 눈을 열고 민감하게 대응하지 않으면 뒤쳐질수 밖에 없다는 경고다.
GS그룹은 지난 26일 부터 이틀간의 일정으로 강원도 춘천시 엘리시안 강촌리조트에서 'GS 최고경영자 전략회의'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허 회장은 "최근 국제 정치와 경제적 상황은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고 있으며, 주위를 둘러보면 혁신적으로 발전하는 다양한 기술을 쉽게 접할 수 있다"며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이 끊임 없이 출현하고 고객의 라이프스타일도 빠르게 변하고 있다"고 말했다.
GS그룹은 이날 현재 추진하고 있는 바이오부탄올 등 미래 에너지와 신재생에너지, 온실가스 저감, 2차전지소재 등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유통, 건설을 포함한 모든 영역에서 새로운 사업기회를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허 회장은 "혁신적으로 진화하고 있는 자율주행차, 사물인터넷(IoT), 신재생에너지 기술 등은 우리 사업 영역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우리에게 위기이자 기회가 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ahnman@fnnews.com 안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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