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SKT와 손잡고 판교알파돔 K-스마트시티 전초기지로 조성
파이낸셜뉴스
2016.08.30 09:32
수정 : 2016.08.30 09:32기사원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30일 SK텔레콤 분당사옥에서 알파돔시티자산관리, SK텔레콤과 ‘성남판교 복합단지내 K-스마트시티 실증단지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7월 7일 열린 대통령 주재 제10차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한국형 스마트시티 해외진출 확대 방안’을 속도감있게 추진하기 위한 후속 조치다.
이날 협약을 통해 3사는 창조경제밸리로 거듭나는 성남판교 알파돔시티를 K-스마트시티 실증단지로 조성하고, 사물인터넷(IoT) 및 빅데이터 기반의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적용한 미래 신성장 도시융합 사업모델로 공동 개발하기로 하는 한편, 스마트시티 투어 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해 국내외 K-스마트시티 확산에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여가․문화․쇼핑에 특화된 무료 무선인터넷망, 스마트 사니이지, 증강현실 등이 결합된 미래융합파크를 조성하고, 시민들이 알파돔시티를 방문할 경우 전용앱을 통해 첨단 ICT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통합 스마트 주차장 시스템을 구축하여 주변 교통정보 분석을 통한 주차위치 안내와 알파돔시티내 주차장 현황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제공해 접근 편의성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ksh@fnnews.com 김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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