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룸, 패밀리 베드 '쿠시노' 출시

파이낸셜뉴스       2016.08.31 14:41   수정 : 2016.08.31 14:56기사원문



퍼시스 그룹의 생활 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은 패밀리 베드 '쿠시노’를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신제품 쿠시노는 신혼 때 사용하던 퀸 사이즈 침대에 싱글 사이즈의 침대를 추가, 두 개의 침대를 나란히 붙여 가드만 추가하면 온가족의 숙면을 도와주는 패밀리 침대로 변형 가능하다. 아이가 성장하면 싱글 침대를 분리해 자녀의 독립된 공간에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가족의 생애주기에 따라 유연하게 변화하며 각 시기에 맞는최적의 수면환경을 제공한다.


또 쿠시노의 침대다리는 탈·부착이 가능해기본형과 저상형으로 침대의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다. 침대가드, 가드에 걸어 사용할 수 있는 물품 거치대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수유등과 같이공간과 필요에 맞는 다양한 옵션을 제공해 아이의 안전이 최우선인 영유아 부모들의 마음까지 배려했다.

일룸 관계자는 “디자인이 우선시 되었던 신혼 침실이 자녀가 태어나면 아이를 위한 공간으로 바뀌게 되는 가족의 라이프 사이클을 연구해 세련된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신혼침실, 패밀리 침실, 나아가 아이의 독립된 침실까지 커버할 수 있는 침실 시리즈를 선보이게 됐다”며 “일룸은 앞으로도 소비자의 주거환경, 생활습관,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쉽게 버려지고 망가지는 가구가 아닌 오랜 시간 가족과 함께 생활하는 진정성 있는 가구를 개발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leeyb@fnnews.com 이유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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