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엔터, 스마트 노래방 ‘달콤파티’ 출시
파이낸셜뉴스
2016.09.05 10:27
수정 : 2016.09.05 10:27기사원문
콘텐츠 전문기업 다날엔터테인먼트가 스마트 노래반주기 ‘달콤파티( 사진)를 새롭게 출시하고 (사)대한노래연습장업협회중앙회와 MOU를 체결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다날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일 분당 서현동 본사에서 (사)대한노래연습장업협회중앙회와 MOU를 체결하고, 달콤파티 솔루션기기 영업 및 AS,음원 및 영상콘텐츠 제공, 반주제공 솔루션 개발, 셋톱 및 기기액세서리 유통 등의 사업을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출시한 달콤파티 노래반주기는 가로와 세로가 10Cm 안팎의 소형 셋톱박스로 스마트폰 앱과 연동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원곡에서 가수 목소리와 반주를 분리하는 특허기술이 적용된 원곡모드로 기존 노래방에서 보지 못한 새로움을 경험하고 체험할 수 있다.
달콤파티 셋톱박스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원곡모드와 반주모드, 콜라보모드, 보컬가이드모드 등 4가지 보컬모드의 선택이 가능하다.
또 실제 가수의 목소리로 남녀파트의 노래를 지원하는 듀엣스타반주를 통해 혼자서도 듀엣노래가 가능한 기능이 추가되면서 특정 아티스트를 좋아하는 국내 팬들은 물론 유럽과 남미, 동남아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매력적인 노래방 서비스로 자리잡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다날엔터테인먼트 컨버젼스사업본부 여오규 본부장은 “기존의 노래방은 무겁고 커다란 노래반주기와 정기적으로 업데이트가 필요한 노래책, 배터리 소모 및 리모콘의 잦은 고장 등 지속적인 유지보수가 필요했다. 하지만 달콤파티는 소형사이즈의 셋톱박스와 모니터 그리고 스마트폰만으로 간단하게 이를 대체하면서 더욱 넓어진 스마트한 노래방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며 “특히, 유지보수 비용절감 및 최신곡 자동 업데이트 등 편리한 노래방 관리가 가능해지면서 신규 노래방 업주들의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yutoo@fnnews.com 최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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