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닉스,IFA서 유럽시장 공략 스마트홈 공기청정기 공개

파이낸셜뉴스       2016.09.05 13:03   수정 : 2016.09.05 13:03기사원문



위닉스는 지난 2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한 국제가전박람회(IFA)에 참가해 유럽시장에 자체 개발한 스마트홈 공기청정기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2016년 IFA에서는 올해 핵심 주제인 '연결성'에 맞춰 국내외 글로벌 브랜드는 사물인터넷(IoT)을 강조 하고 있으며, '스마트홈' 전용 홀(Hall)에서 다양한 글로벌 중소 업체들이 스마트홈 기술력을 홍보할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했다.

위닉스는 올해'위닉스 스마트' 기술이 탑재된 공기청정기가 해외 바이어의 이목을 끌었다고 밝혔다. 위닉스는 부스에 '스마트홈 존'을 단독으로 연출하여 스마트홈 시연을 통해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위닉스 스마트'가 탑재된 위닉스 공기청정기는 시시각각 변하는 대기오염 상태를 모니터링해 소비자의 스마트폰으로 전송해준다. 또한 와이파이 기능을 탑재해 언제 어디서든 공기청정기를 제어하여 실내 공기를 손쉽게 관리할 수 있고, 사용자 환경의 누적 오염도를 제공함으로써 사용환경의 개선여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필터 사용량을 그래프를 통해 한 눈에 알아볼 수 있으며 알림 설정을 통해 사용자에게 필터 교체 시기를 알려 준다.

위닉스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사물인터넷(IoT) 경쟁력을 앞세워 유럽을 포함한 글로벌 공기청정기 시장 진입에 입지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위닉스 관계자는 "이번 위닉스 스마트 공기청정기 출시를 시작으로 점차 유럽시장 점유율을 높여 나갈 예정" 이라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유럽 공기청정기 시장에서 국내 공기청정기 대표 브랜드로서의 저력을 확실히 보여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