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디지털대, 뉴질랜드에 한국어문화센터 개소
파이낸셜뉴스
2016.09.07 09:24
수정 : 2016.09.07 09:24기사원문
원광디지털대는 외국인 및 재외국민을 위해 '뉴질랜드 한국어문화센터'를 개소했다고 7일 밝혔다.
'원광디지털대학교 한국어문화센터'는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통합적으로 교육하는 원광디지털대 부설 한국어문화 교육기관으로 지난해 서울과 익산에 문을 연 데 이어 해외에서는 처음으로 뉴질랜드에 오픈하게 됐다.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거주하는 많은 외국인과 재외국민들을 대상으로 한국어와 한국문화 전반에 대한 통합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운영은 원광디지털대학교 한국어문화학과 졸업생(12학번)인 안정명 소장이 맡았다. 안 소장은 "한국어에 대한 관심이 세계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만큼 이번 한국어문화센터 개소가 가지는 의미가 크다"며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cynical73@fnnews.com 김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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