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스마트시티 이노베이션 서밋 아시아에서 IoT 서비스 전시

파이낸셜뉴스       2016.09.20 13:59   수정 : 2016.09.20 13:59기사원문
IoT 차량안전운행, IoT 현장출입관리 등 산업용 IoT 제품 선봬

LG유플러스는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스마트시티 이노베이션 서밋 아시아 2016'에 참가, 홈 사물인터넷(IoT) 서비스와 스마트시티, 산업 IoT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오는 2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미래부가 선정한 IoT 시범단지 고양시에서 50여개국 도시 대표단과 기업 대표 등 약 3만여명이 참석해 진행되는 스마트시티 모델 확산을 위한 IoT 전시회다.

LG유플러스는 산업 IoT와 홈 IoT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고양 LG유플러스 IoT 융복합도시 컨소시엄 전시관에서는 스마트시티 시범 서비스를 선보인다. 특히 산업 IoT 서비스는 이번에 처음 선보이는 서비스다.



이번에 전시된 산업 IoT 서비스는 △고객 별 전용 게이트웨이를 구축해 보안성을 강화한 고품질 롱텀에볼루션(LTE) 서비스인 'LTE 고객전용망' △현장에서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영상을 업무용 PC 혹은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전송하고, 담당자간 음성통화를 통해 현장 상황 공유를 지원하는 '산업용 직캠' △운전자의 안전한 운행을 지원하는 공장 내 차량 관리 솔루션 'IoT 차량안전운행' △작업자의 현장 출입을 감지하고 위험지역 접근 시 알림을 제공하는 'IoT 현장출입관리' △스마트폰과 블루투스 보조장치를 활용해 기존 무전기 대비 저렴하면서도 가볍고 편리한 '스마트폰 무전기' 등이다.


홈 IoT 전시관에서는 집안의 IoT 기기를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게 연결해주고 전 방향 원거리 음성인식 기능을 제공하는 IoT 허브 고급형 기기를 중심으로 열림감지센서, 가스락 등 다양한 홈 IoT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고양시, LG유플러스,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 등 9개 기관이 참여해 고양 스마트시티 사업을 소개하는 고양 LG유플러스 IoT 융복합도시 컨소시엄 전시관에서는 주요 서비스 실증지역에 적용될 △스마트 도시환경 서비스 △우리동네 쾌적지수 서비스 △안심주차 서비스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LG유플러스 IoT서비스 부문 안성준 전무는 "머지않은 미래에는 IoT 기술로 환경, 교통, 안전 등 도시현안 문제를 해결할 것이고 그 과정에서 LG유플러스의 IoT 기술이 큰 축을 담당할 것"이라며 "고양 스마트시티 구축을 통해 국내 주요 도시 및 해외 도시에 스마트시티 사업을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jjoony@fnnews.com 허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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