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리조트 백암온천, 조식, 석식까지 제공하는 온천 무제한 패키지

파이낸셜뉴스       2016.10.05 08:55   수정 : 2016.10.05 08:55기사원문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한화리조트 백암온천을 온전히 즐길 수 있는 ‘무제한 온천’ 패키지를 출시했다. 이번 ‘무제한 온천’ 패키지는 12월 15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주중 객실(일~목요일) 1박과 조식(대게맑은탕), 석식(황태불고기 전골), 온천 프리패스 2인을 제공한다.

정상가 대비 41%를 할인해 8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잔여 객실에 한해 예약이 가능하니 서두르는 편이 좋다. 체크인이 늦어질 경우 석식 대신 대게빵으로 대체되며 한화리조트 홈페이지와 모바일앱을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


한화리조트 백암온천은 지하 400m에서 용출하는 53도 온천수를 사용해 28년간 꾸준히 사랑 받고 있다. 또한 전국에서 가장 강한 알칼리성 온천수로 피부 노화를 막는 실리카 성분이 주변 온천보다 약 두 배 이상 높다. ‘무제한 온천’ 패키지의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