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전기, 미용기기시장 도전
파이낸셜뉴스
2016.10.06 17:46
수정 : 2016.10.06 17:46기사원문
3가지 LED 파장대 활용.. 여드름 치료 등 효과
발광다이오드(LED) 조명기업 금호전기가 뷰티 디바이스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다.
금호전기는 올해 말 출시를 목표로 LED광원을 이용한 스킨 테라피 미용기기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3가지의 LED 파장대를 이용한 이 제품은 여드름 치료, 주름 개선, 염증억제, 피부탄력 회복 등에 효과가 있으며 간단한 조작으로 사용이 편리하고 휴대 또한 간편하다.
한편, 국내 뷰티산업 시장규모는 약 11조원으로 연평균 10%대의 고성장을 보이고 있다. 가정용 뷰티케어 기기는 지난 2000년대 중반 이후 전자기업과 화장품 기업들이 참여하면서 초기시장이 형성 됐다.
이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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