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 합동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네트워크' 회의.."향후 사이버위협 대응 방안 논의"
파이낸셜뉴스
2016.10.11 14:02
수정 : 2016.10.11 14:02기사원문
사이버위협 정보공유 및 침해사고 대응협력을 위한 민관 공동대응체계 구축 모임인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네트워크' 회의가 열려 사물인터넷(IoT)와 사회기반시설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 테러 대응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네트워크는 사이버 위협 분석정보 공유 등을 통해 침해사고 민·관 공동 대응체계를 강화하고자 인터넷진흥원과 안랩, 이스트소프트, 잉카인터넷, 하우리, NSHC, 빛스캔 등 국내 주요 보안업체가 주축이 된 모임이다.
이번 회의에선 최근 국내외 사이버 위협 현황을 공유하고 △중앙서버 및 공용소프트웨어 악용 △표적공격의 진화 △사물인터넷 봇넷 △사회기반시설 대상 사이버 테러 등 앞으로 발생 가능한 사이버보안 위협 시나리오 및 공동 대응방안이 다뤄졌다.
이날 회의에서 인터넷진흥원 전길수 사이버침해대응본부장은 "날로 지능화되는 사이버위협에 대해 민간업계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등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사이버보안 대응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hjkim01@fnnews.com 김학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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