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랄라랩 '윔팩토리', 창조경제 우수기업 표창 수상
파이낸셜뉴스
2016.10.11 16:43
수정 : 2016.10.11 16:43기사원문
울랄라랩은 이번 국가생산성대상에서 자체 개발한 신개념의 IoT 디바이스 위콘과 전체 제조업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영세/중소 제조기업을 위한 저비용, 고효율의 스마트팩토리 '윔팩토리'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위콘은 온도, 습도, 압력 등 다양한 센서와 쉽게 결합해 센싱이 가능한 IoT 디바이스로, wifi, LTE, LoRa 등의 통신환경을 통해 측정된 데이터를 클라우드 서버에 전송하는 게이트웨이 역할을 한다. 울랄라랩은 위콘 기술과 클라우드 컴퓨팅, 데이터 분석, 머신러닝 기술 등을 바탕으로 이를 제조산업에 적용, 영세/중소 뿌리기업을 대상으로 생산 효율성 증대를 위한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윔팩토리'로 제공 중이다.
생산과정 상의 효율성 개선에 도움을 주고 기존 수억원에서 수백억원에 달하는 대기업 중심의 스마트팩토리 구축 비용의 1/10 비용으로 단기간에 스마트공장을 구축할 수 있다. 울랄라랩은 현재 현대기아자동차 부품 제조기업과 중국, 인도네시아 나이키 제조공장에 윔팩토리를 적용해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최근 본격적인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해 상하이에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공격적인 비즈니스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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