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화도읍 최고급 타운하우스 산들 전원마을 분양

파이낸셜뉴스       2016.10.12 13:09   수정 : 2016.10.12 13:09기사원문



누구나 꿈 꾸는 일상. 답답한 도시를 떠나 맑은 공기를 마시며 나만의 텃밭 또는 개인 정원이 있는 아늑한 집을 갖는 것을 꿈꾸게 된다. 요즘 삶에 찌든 젊은 부부 뿐만 아니라 어렸을 적 추억을 생각하는 중년층까지 전원주택을 고민하게 된다. 하지만 도심으로의 출퇴근과 주변 생활 여건이 문제가 되어 선택이 쉽지 않다.

하지만 남양주 화도읍 최고급 타운하스 산들전원마을은 이러한 고민들을 한방에 해결해준다. 서울까지 출퇴근이 30~40분 정도, 잠실까지 빠르면 20분 만에 이동이 가능하고 강남권으로 광역버스가 운행되어 출퇴근 및 도심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마을 주변으로 천마산과 송라산이 둘러 있어 뛰어난 경관을 보여주며 가까운 곳에 스키장, 골프장이 위치해 있다. 남양주 도시공사에서 운영하는 화도체육 문화센터 또한 입주자들의 관심을 끌어 모으고 있다.

바로 옆엔 초등학교 및 병설유치원, 인근에는 중, 고등학교가 위치해 자녀의 교육환경이 뛰어나며 수험생 자녀를 둔 부모님께는 농, 어촌 특별전형이 매우 큰 관심사로 다가온다.


층간소음으로 인한 스트레스 또한 타운하우스 산들전원마을에선 찾아 볼 수 없다. 한집에서 1~3층을 모두 사용하는 형태의 '땅콩집(듀플렉스하우스)'으로 층간소음에서 자유롭고 아기자기한 가족공간이 특징이다.

관계자는 “답답한 도시를 떠나 전원주택을 한 번도 꿈꿔보지 않았던 사람이라면 이번 기회에 도시의 편리성 뿐만 아니라 주거지 가까운 곳 스키와 골프 같은 레저와 스포츠 등 최고의 전원생활을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는 남양주 화도읍 최고의 타운하우스 산들전원마을에 관심을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ssyoo@fnnews.com 유성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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