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입지 선점한 첫 공급 단지 ‘군산 디오션시티 푸르지오’ 관심

파이낸셜뉴스       2016.11.09 11:04   수정 : 2016.11.09 11:04기사원문



대규모 사업지 첫 공급단지는 입지조건 우수, 분양가 저렴해 인기몰이

군산 디오션시티가 대규모 개발사업지로 부동산 시장의 주목을 받으며 이곳에 첫 공급되는 단지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첫 선을 보이는 만큼 우수한 입지와 합리적인 분양가를 갖췄기 때문.

디오션시티 내 첫 공급물량인 ‘군산 디오션시티 푸르지오’는 가장 우수한 입지를 선점했으며 군산 구도심 신규 입주 단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높은 인기를 누렸다. 단지는 현재 분양마감이 임박했으며 74㎡, 84㎡의 일부 잔여세대 선착순 계약을 진행 중이다.

단지는 디오션시티 2B에 위치한 총 1,400가구의 대규모 브랜드 단지로 학교, 공원, 상업시설 이용이 편리한 최고의 입지를 갖췄다. 단지 동쪽에는 유치원 2개소, 초등학교, 중학교가 바로 위치해 있고 대규모 근린공원도 마주하고 있다. 군산명문고인 군산제일고도 도보 통학 가능하다.

특히 남쪽으로는 대규모 상업시설이 들어서고 있다. 지역 내 최초의 롯데 아울렛이 내년 말 개점을 목표로 착공되며 아울렛 동쪽으로 이국적이면서도 색다른 느낌이 물씬 풍기는 유럽형 스트리트몰이 조성된다.

분양 관계자는 “첫 공급단지인 만큼 분양가는 군산 신규 입주단지보다 10% 이상 저렴하게 책정해 가격 경쟁력이 높았다”며 “푸르지오 이후의 후발단지들은 이 분양단지를 기준으로 공급가격을 책정하기 때문에 푸르지오 가격보다 높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단지가 들어서는 디오션시티는 조촌동 페이퍼코리아 공장부지에 들어서는 신개념 복합도시로 군산 도심 내 마지막 남은 대규모 개발사업지다. 오는 2020년까지 아파트 약 6,400여 가구와 단독주택을 포함해 상업, 문화, 교육 시설 등이 함께 들어설 계획이다.

이는 모든 사업이 완료되면 군산을 대표하는 신흥주거지로 거듭나며 새만금 배후주거지로도 주목 받는다. 현재 북측 21번 도로를 이용해 군산국가산업단지를 비롯한 군산항과의 접근성이 편리하고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도 가까워 이들 산업단지의 배후단지 역할도 기대할 수 있다.

여기에 군산공항과 KTX군산역도 가까워 전국 각지로 이동이 쉽고 군산IC를 통해 서해안고속도로 접근이 빠르다.
동백대교(2016년 예정) 및 산단대로(2016년 예정)가 개통되면 교통망은 더욱 향상된다.

단지는 지하2층~지상 29층 아파트 11개동 전용면적 59~99㎡ 총 1,400세대 규모로 지어지며 현재 계약금 5%에 중도금 무이자 대출혜택이 제공된다.

홍보관은 월명로 180 도곡빌딩 3층에 자리했으며 입주는 2018년 3월 예정이다.

ssyoo@fnnews.com 유성석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