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박스, 2017 빈 필하모닉 신년음악회 생중계
파이낸셜뉴스
2016.11.30 09:10
수정 : 2016.11.30 09:10기사원문
메가박스가 세계 최고의 클래식 공연인 '2017 빈 필하모닉 신년음악회'를 내년 1월 1일 실시간으로 생중계한다.
오스트리아 빈 무지크페라인 황금홀에서 펼쳐지는 이번 음악회는 요한 슈트라우스 일가의 서곡, 왈츠, 행진곡 등 다양한 레퍼토리들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1939년부터 시작된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매년 1월 1일 개최하는 신년음악회는 전세계 90개국에 중계돼 5000만명이 넘는 클래식 팬들이 함께 하는 지구촌 가장 유명한 새해맞이 행사 중 하나다.
메가박스는 2013년 세계 최초로 극장에서 빈 필하모닉 신년음악회를 생중계했으며 매년 높은 예매율과 조기 매진을 기록하면 국내 클래식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2016년 신년음악회는 지점 대부분이 90%가 넘는 좌석 점유율을 보일만큼 인기가 높았다.
'2017 빈 필하모닉 신년음악회'는 메가박스 코엑스, 센트럴, 목동, 동대문, 이수, 하남스타필드, 킨텍스, 해운대, 대전 등 전국 메가박스 14개 지점에서 상영된다. 티켓 가격은 상영관에 따라 3~4만원이며 청소년은 50% 할인이 적용 된다.
티켓 구매와 예매는 12월 1일 오후 3시부터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메가박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yjjoe@fnnews.com 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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