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시행
파이낸셜뉴스
2016.12.01 17:18
수정 : 2016.12.01 17:18기사원문
이대목동병원은 내과계 병동인 61병동 46병상에 서울지역 상급종합병원으로는 처음으로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도입했다. 이곳에는 간호사 37명,간호조무사 8명,간호조무인력 1명 등 46명이 환자 보호자나 간병인 없이 전담 간호간병서비스를 하게 된다.서울 이대목동병원 내과 병동에서 1일 열린 간호.간병 통합 서비스 병동 개소식에서 김승철 이화의료원장(왼쪽 여섯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개소기념 떡 커팅을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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