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넷시스템, ‘2016 K-ICT대상‘ 5G부문 미래부 장관상 수상

파이낸셜뉴스       2016.12.02 14:40   수정 : 2016.12.02 14:40기사원문

종합ICT기업 에스넷시스템이 지난 1일 서울 봉은사로 코엑스에서 열린 ‘2016 K-ICT대상’에서 5G 부문 대상기업으로 선정돼 미래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이 주관하는 ‘K-ICT대상’은 ICT융복합 산업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고, ICT문화 확산을 통한 산업발전에 기여한 우수 중소·벤처·중견 기업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올해는 5G·스마트디바이스·디지털콘텐츠·지능정보(AI) 4개 부문에 대해 산·학·연·관 전문가의 종합심사가 진행됐다.


에스넷시스템은 ‘모바일 엣지 컴퓨팅(Mobile Edge Computing; MEC)’, ‘모바일 핫스팟 네트워크(Mobile Hotspot Network; MHN)’, ‘5G 네트워크 슬라이싱(Network Slicing)’ 기술 성과의 △독창성(상징성), △우수성(수익성), △기여도(경제성) 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모두 데이터 송수신 시간 단축 및 고속 데이터 통신을 지원하는 5G 핵심기술로, 기술 우수성은 물론 상용화 모델 발전 가능성을 인정 받았다는 분석이다.

에스넷시스템은 소프트웨어(SW) 중심으로 급변하는 IT시장 대응력을 강화하고자 지난 2015년 오감연구센터를 설립하고 차세대통신(5G), 사물인터넷(IoT), 소프트웨어정의네트워크(SDN) 분야 연구개〮발 활동에 매진해왔다.

yutoo@fnnews.com 최영희 중소기업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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