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5일 빅데이터 기업 현장 간담회 개최

파이낸셜뉴스       2016.12.02 16:39   수정 : 2016.12.02 16:39기사원문

새누리당 김성태(비례) 의원이 빅데이터 산업 활성화와 관련 기업 활동 지원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갖는다.

김 의원측은 2일 ICBMS(사물인터넷·크라우드·빅데이터·모바일·보안) 기반의 융합혁신 경제 구축을 위해 오는 5일 서울 중구 신한카드 빅데이터센터에서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김 의원을 비롯해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와 빅데이터 기업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간담회는 융합혁신 경제 구축을 위한 세 번째 행보로, 빅데이터 기업 관계자들과 만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산업 활성화에 필요한 입법 사항을 논의할 예정이라는 게 김 의원측의 설명이다.

앞서 김 의원은 '소프트웨어 기업 현장 간담회'를 첫 시작으로 지난 6월 'IOT 기업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관계자들의 각종 애로사항 청취에 나선 바 있다.


김 의원은 "엄중한 시국에 국가 시스템 붕괴 우려까지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이럴 때 일수록 국회가 입법기관으로서 제4차 산업혁명이라는 패러다임의 전환기에 대비해 신산업의 활로를 터주고 새로운 융합 일자리를 많이 창출해낼 수 있도록 본연의 기능을 조속히 찾는 것이 시급하다"고 했다.

이어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정치권이 나서 불필요한 규제정비와 산업 진흥을 위한 입법적 지원을 통해 국가의 생태계를 바꿔나가야 하는데, 그 대표적인 분야가 바로 빅데이터 산업"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제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빅데이터의 경우 이용자 보호와 함께 산업적 활용도 매우 중요한 만큼 균형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금번 현장 간담회 이후 종합적인 검토를 통해 빠른 시일 내로 입법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jyyoun@fnnews.com 윤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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