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청소년봉사단 사랑의 연탄 배달 봉사활동

      2017.01.11 10:12   수정 : 2017.01.11 10:12기사원문


한화생명은 '한화해피프렌즈 봉사단'이 지난 9일부터 2박3일동안 강원도 영월, 태백, 정선, 평창지역 300가정에 연탄 200장씩 총 6만장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봉사단은 지난 11년간 강원도 폐광지역 저소득가정에 전달한 연탄이 올해 100만장을 돌파했다.
봉사단원들이 강원도 영월에서 봉사를 마친 후 서지훈 상무(앞줄 왼쪽 일곱번째)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ck7024@fnnews.com 홍창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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