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화동양행 '2016 리우 올림픽 기념주화' 출시

파이낸셜뉴스       2017.02.27 16:24   수정 : 2017.02.27 16:24기사원문
한국 배정 역대 최소 올림픽 기념 주화





풍산화동양행은 오는 8월5일 열리는 '2016 리우 올림픽'을 기념해 '2016 리우 올림픽 기념주화'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풍산화동양행은 IOC와 2016 리우 올림픽 조직위원회가 선정한 리우올림픽 기념주화 공식 판매권자다.

이번 기념주화는 브라질 국내 법 개정을 통해 해외 출시가 가능하게된 브라질 역사상 두번째 기념주화다.

풍산화동양행측은 "적은 발행수량(금 은화 12만장)과 '남미 최초의 올림픽'이란 의미로 해외에 소량만 배정됐으며, 특히 한국에는 극소량만 배정돼 '역대 최소 한국 배정의 올림픽 기념주화'가 됐다"고 설명했다.

한국배정수량은 금·은화 전화종 20종 세트가 50세트, 금·은화 10종 세트가 268세트, 은화 전화종 16종 세트가 400세트, 은화 8종 세트가 500세트, 동화 8종 세트가 1000세트 배정됐다.


공식판매권자인 이제철 풍산화동양행 대표는 "올림픽 기념주화는 개최국 정부가 만들어내는 가장 공식적인 기념물이자, 인류의 유산이 될 수 있는 기념물로 극소량의 배정량으로 한국에 소개되는 '2016 리우 올림픽'기념주화가 가지는 의미는 남다르다"고 밝혔다.

기념주화 가격은 금·은화 전화종 20종 세트 584만원, 은화 전화종 16종세트 198만원, 금·은화 10종 세트 286만원, 은화 8종세트 99만원, 동화 8종세트 12만1000원으로 책정됐다. 기념주화는 오는 8월1~12일까지 KB국민은행, IBK 기업은행, NH농협은행, 신한은행, 우체국 전국 지점과 풍산화동양행에서 선착순 예약접수를 받는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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