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 이너웨어 '밀라노#41' 등 패션의류 론칭 방송
파이낸셜뉴스
2017.02.28 10:17
수정 : 2017.02.28 10:17기사원문
홈앤쇼핑이 봄 시즌을 맞아 실용성은 물론 트렌드까지 반영한 이너웨어·패션의류 상품을 선보인다.
2월 28일 홈앤쇼핑은 다음달 1일 오전 8시 10분부터 더프라임샵을 통해 ‘밀라노#41'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실제 밀라노#41은 지난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피 렌체에서 진행된 세계 최대 란제리 패션전시회 ‘Immagine Italia & Co.’에 참가했다.
밀라노#41은 CK와 빅토리아시크릿 등 글로벌 의류회사에 원단을 공급하는 이탈리아의 대표 섬유회사인 유로저지의 원단과 특허 받은 슬리밍밴드를 사용, 속건성과 보정성을 강화해 고객들의 현실적 니즈를 충족시켰다.
이날 방송에서는 밀라노#41의 레이시업팬티 8종을 소개한다. 가격은 7만9900원이 다. 상품평 작성 시, 스카프 1종을 추가로 증정한다.
밀라노#41 론칭 방송에 이어 같은 날 오전 8시 50분부터는 홈앤쇼핑의 PB 상품인 ‘LIFLY(라이플리)’가 공개된다.
LIFLY는 한국패션디자이너 연합회장이자 지오지아, 송지오옴므 등으로 유명한 디자이너 송지오와 함께 기획한 프로젝트형 브랜드다.
편안하면서도 멋스럽게 입을 수 있는 옷을 지향하며, 합리적인 가격과 좋 은 소재로 구성해 선보일 계획이다. 브랜드명인 LIFLY 역시 LIFE (삶)+FLY(날다)를 합성해 여유로운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과 소통하겠다는 바람을 담아냈다. 론칭 기념 이벤트로 상품평을 작성 하는 모든 고객에게 LIFLY 정품 에코 백을 증정한다.
오는 3월 4일 오후 2시 5분부터는 여성 의류 브랜드 쏠리에의‘스프링 고은핏 슬림팬츠’를 선보인다.
홈앤쇼핑의 단독 브랜드인 쏠리에의 이번 상품은 데님을 비롯해 블랙·헤이즐넛·아이보리·프린트 스타일 등 총 5종으로 구성됐다. 각각의 특성을 살려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상품 구매 후 상품평을 작성한 모든 고객들에게는 클러치백이 별도 배송된다.
한편 이들 상품은 생방송과 동일한 조건으로 미리주문도 가능하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이탈리아 현지 패션쇼에서 소개된 제품뿐 아니라 단독·PB상품 까지 다양하게 구성된 만큼, 고객들의 호응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yutoo@fnnews.com 최영희 중소기업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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