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턴 외동딸 첼시 익스피디아 이사로

파이낸셜뉴스       2017.03.19 18:02   수정 : 2017.03.19 18:02기사원문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과 힐러리 클린턴 전 민주당 대선후보의 외동딸인 첼시가 온라인 여행전문사이트인 '익스피디아(Expedia)'의 이사로 선임됐다.

jiany@fnnews.com 연지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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