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야구장 프로야구 관람은 도시철도로!
파이낸셜뉴스
2017.03.30 10:12
수정 : 2017.03.30 10:12기사원문
삼성라이온즈 개막경기 대비 특별 안전수송 시행
대구도시철도공사(이하 공사)는 31일부터 내달 2일까지 대구야구장(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프로야구 개막경기에 대비, 관람객 및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특별 안전수송 대책을 시행한다.
공사는 개막경기 예상관람객 2만5000여명 중 약 1만1000여명이 도시철도를 이용할 것으로 예측, 사흘간 경기가 종료되는 시간대에 2호선은 문양 방면으로 4회 증편운행하고, 2호선과 연계, 1, 3호선도 2회 증편 운행키로 했다.
또 도시철도 및 대구야구장 이용안내를 위해 대공원역에 안전요원을 추가로 배치, 시민들의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
홍승활 사장은 "앞으로도 대구야구장 관람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면서 "질서 유지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밝혔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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