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패션부문 제1회 sfdf 시작..26일까지 대중 참여형 최종 온라인 심사 '최고의 디자이너 뽑아주세요'
파이낸셜뉴스
2017.06.13 09:37
수정 : 2017.06.13 09:37기사원문
'최고의 디자이너를 뽑아주세요.'
제1회 sfdf(스몰 에스에프디에프)의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온라인 심사가 시작됐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오는 26일까지 sfdf 홈페이지를 통해 제1회 sfdf의 3차 심사를 진행하며, 3차(최종) 심사는 누구나 참여 가능한 온라인 대중 평가 방식이라고 13일 밝혔다.
제1회 sfdf의 최종 심사는 sfdf 홈페이지에서 메일 혹은 SNS 계정을 통한 간단한 본인 인증 과정을 거쳐 3명의 디자이너에게 ‘좋아요’를 클릭하는 방식으로 26일까지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디자이너가 우승의 영예를 안게 되고 순위는 실시간으로 공개된다.
제1회 sfdf 최종 평가에는 삼성물산 패션부문 사내 임직원 및 패션 전문가의 2차례 심사를 거친 10개팀/디자이너가 올라갔다.
10개팀/디자이너로는 여성복, 남성복, 스포츠웨어, 캐주얼웨어, 라이프스타일, 액세서리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권순수, 김성은, 김지연, 박인욱/조나단/최종규, 이하나, 정재선, 정정민, 최지원, 최지훈, 한현민 디자이너가 선정됐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1표를 던지는 최종 평가 참여자를 위해 총 1400만원 상당의 SSF샵 적립금도 준비했다. 평가 참여자는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89명에게 전달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송주백 기획팀장은 "스몰 에스에프디에프는 지원부터 최종 심사까지 모든 과정을 온라인으로 운영하고, 대중이 원하는 디자이너가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심사과정과 순위가 투명하게 공개된다"며 "우수한 크리에이티브 인재를 발굴 지원하여 K패션 트렌드를 지속적으로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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