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개념의 프라이빗 한 공유오피스, ‘디 오피스 비즈니스센터(The Offices)’ 선보여..

파이낸셜뉴스       2017.06.16 14:30   수정 : 2017.06.16 14:30기사원문



최근 공유오피스는 단순한 사무공간이란 개념을 넘어 다양한 활용도를 지닌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사무실, 회의실과 같이 여러 공간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그 사용도 또한 증가하는 추세이다. 일반적으로 쉐어 오피스(공유 오피스)는 열린 공간에서 책상과 모든 사무용품을 공유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소음과 자유로운 분위기에 노출되기 쉽다.

그러나 ‘디 오피스 비즈니스센터(The offices)’에서 최근 새로운 개념의 공유 오피스, 즉 ‘프라이빗 함’을 갖춘 공유오피스를 선보인다.

타 공유 오피스들과 유사한 가격대의 임대료지만, 소규모의 독립공간을 쉐어 오피스로 제공하여 소음이 완벽히 차단되고, 보다 프라이빗한 공간의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개개인에게 책상, 서랍장, 책꽂이 및 캐비닛 등을 제공하여 업무의 집중도와 효율성을 높였다. 입주사를 위한 다양한 할인 혜택도 제공되어 비즈니스 상 미팅이 잦은 분들은 이를 활용하여 합리적인 가격에 미팅룸 이용 또한 가능하다.

‘Greenery’를 강조한 산뜻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프리미엄 서비스가 결합된 업무공간 인 디 오피스(The Office)의 편의시설 또한 큰 사랑을 받고 있는데, 넓고 쾌적한 라운지의 휴식공간은 고급원두커피와 다양한 차 종류가 무제한 제공되며,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와 피로를 해소할 수 있는 안마의자 배치(바디프렌즈)를 통해 힐링(Healing)을 강조하는 센터 분위기와도 어우러져 이용하시는 분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디 오피스 비즈니스센터 공유오피스는 매니저들이 항상 상주하여 빠른 시간 내에 불편한 사항을 해결해드리고 있어 보다 편리한 이용이 용이하다.

임대료 걱정으로 인해 개인 사무실을 임대하기 부담스러운 분들에게 합리적인 가격, 프라이빗함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는 디 오피스 비즈니스센터(The Offices)의 공유오피스는 관심을 집중시키는 매력적인 요소이다.
일반 공유오피스와 큰 차별화를 둔 덕에 디 오피스 비즈니스센터의 공유오피스는 공실이 거의 남아 있지 않다. 이에 디 오피스 비즈니스센터 측은 많은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계속해서 공유 공간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유오피스 입주 관련과 프로모션에 관련된 문의는 전화 또는 방문 시 상담을 자세하게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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