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파마 ‘웰라쥬’-기아대책,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 위생용품 지원 MOU
파이낸셜뉴스
2017.06.23 15:13
수정 : 2017.06.23 15:13기사원문
바이오 메디컬 전문 기업 휴젤파마(주)의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웰라쥬’가 사단법인 기아대책과 함께 여성 청소년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자 화장품, 생리대 등 여성용품 지원 사업을 전개한다.
지난 22일 휴젤파마 ‘웰라쥬’는 기아대책 메인 캠퍼스에서 ‘저소득층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지원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 및 후원물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기존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에게 지원되던 생필품 위주의 물품에서 화장품까지 지원물품의 폭이 확대돼 여성 청소년의 생활의 질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휴젤파마 송성근 대표는 “그동안 여성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후원 사업을 진행해온 기아대책과 이번 후원을 함께 하게 돼 뜻 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후원을 계기로 어려운 환경에서 열심히 삶을 살아가는 여성 청소년의 꿈을 실현시켜 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펼쳐 나갈 것”이라 말했다.
기아대책 전응림 부회장은 “여성용품 마련이 힘들었던 소녀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기아대책이 아동 및 청소년들의 보건 환경 개선을 위해 제작하는 상비약 및 위생용품 키트 ‘기대팜’ 등을 통해 국내아동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yutoo@fnnews.com 최영희 중소기업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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