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제품 출시
파이낸셜뉴스
2017.06.26 19:46
수정 : 2017.06.26 19:46기사원문
腸건강은 기본, 수면장애.우울증에도 효과
프리락토 4종
호주와 캐나다에서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이 우울증과 불안감, 수면장애 해소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잇따라 나오면서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제품에 대한 건강기능식품 업계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은 체내에 들어가서 건강에 이로운 효과를 주는 살아있는 균이다.
26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종근당은 올해 상반기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프리락토 4종'(사진)을 올해 상반기 출시하며 경쟁에 뛰어 들었다.
'프리락토 프리미엄 장용캡슐'과 '프리락토 베베'는 장내에 다양한 유산균이 보급되도록 국내 최다인 19종의 유산균을 함유한 제품이다. 두 제품은 프로바이오틱스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를 함께 넣은 신바이오틱스 제품으로 유산균 증식과 유해균 억제, 배변활동을 활발하게 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뼈의 형성과 유지에 필요한 비타민D를 복합 처방한 것이 특징이다. 성인용 제형은 락토바실러스균을 강화하고 유아용 제형은 비피더스균 4종을 강화해 섭취 대상에 따른 효능 차별화도 추구했다.
종근당 관계자는 "전문가들은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제품의 균주와 제형 등을 꼼꼼히 살펴보고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복용할 것을 권하고 있다"면서 "효능과 복용 편의성을 강화하고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프리락토 4종을 출시 했다"고 설명했다.
제약바이오업계 관계자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활용한 해외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점차 커지는 추세"라며 "균주와 제형 등을 꼼꼼히 살펴보고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복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juyong@fnnews.com 송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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