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휴전선 155마일 횡단 발대식

      2017.08.01 14:44   수정 : 2017.08.01 14:44기사원문

1일 서울 이태원로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포카리스웨트-스카우트연맹 '2017 휴전선 155마일 횡단' 발대식에서 횡단대원들이 평화를 기원하며 풍선을 날리고 있다.
동아오츠카의 포카리스웨트는 한국스카우트연맹과 함께 8박9일간 비무장지대를 걸으며 분단의 현실을 체험하는 행사를 가진다. 사진= 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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