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리미엄 전기자전거 리즈앤뮐러 한국 출시

파이낸셜뉴스       2017.09.01 14:20   수정 : 2017.09.01 14:20기사원문



전기자전거 전문 기업 한국A2B가 독일의 프리미엄 전기자전거 브랜드 ‘리즈앤뮐러(Riese & Müller)’를 한국에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리즈앤뮐러는 접이식 자전거 ‘버디’를 개발한 회사로 국내에 잘 알려져 있다.

리즈앤뮐러는 전기자전거의 핵심 부품인 드라이브 시스템을 모두 Bosch e-Bike System으로 장착하였다.

보쉬 이바이크시스템은 미드 드라이브 모터, 컨트롤러, 센서, 디스플레이, 그리고 배터리로 이루어진 보쉬의 통합 전기자전거 시스템이다. 1초에 1000번 단위로 페달링 케이던스, 토크, 휠 스피드를 측정하여 라이더의 페달링을 민감하게 감지하기 때문에 이질감 없이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동력을 지원하는 것이 장점이다.

이번에 한국에서 출시할 모델은 총 4종으로 △틴커 투어링 HS(Tinker Touring HS) △틴커 시티 (Tinker City) △차저 HS(Charger HS) △딜라이트 투어링 HS (Delite Touring HS)이다.


‘틴커 시티’와 ‘틴커 투어링 HS’는 도시에서의 주행에 최적화된 20인치 휠을 장착한 미니벨로 사이즈의 컴팩트한 모델로, 슈발베 20인치 빅벤 타이어와 Spinner Grind OS 서스펜션 포크를 를 장착하여 주행 시 안정감과 편안함을 극대화 하였다.

‘차저 투어링 HS’와 ‘딜라이트 투어링 HS’ 또한 보쉬 퍼포먼스 라인 스피드 모터를 장착해 시속 45Km/h로 고속 주행이 가능하다. 투어링을 위한 두 모델은 각각 28인치와 27.5인치 휠셋을 채용해 주행의 안정감과 편리함을 한층 더했다.

fair@fnnews.com 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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