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부, 5일 오전 김장겸 MBC 사장 소환 조사

파이낸셜뉴스       2017.09.04 14:19   수정 : 2017.09.04 14:19기사원문

고용노동부가 5일 부당노동행위 혐의를 받고 있는 김장겸 MBC 사장에 대한 소환 조사를 벌인다.


고용부 서울서부지청은 5일 오전 10시께 김 사장이 자진 출석해 조사를 받는다고 4일 밝혔다.

서부지청은 당초 이날 김 사장에 대한 체포영장을 집행하려 했지만 사측이 대표이사 명의로 자진 출석을 약속하는 공문을 제출했다고 설명했다.

고용부 관계자는 "김 사장이 출석하는 대로 부당노동행위 혐의 등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고 법과 원칙에 따라 처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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