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초동안 미모 여성이 공개한 비결

      2017.10.11 10:26   수정 : 2017.10.11 10:26기사원문

두 아이를 출산한 호주의 53살 여성이 동안 외모로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받고 있다.

모델 출신으로 지금은 사업가로 변신한 엘 맥퍼슨. 1964년생으로 올해 53세다. 그러나 군살하나 없는 몸매, 탄력넘치는 피부로 스무 살은 어려보인다는 칭찬을 듣는다.

특히 길게 뻗은 늘씬한 다리가 매력포인트다.



맥퍼슨은 자신의 동안 비결로 하루 3리터 이상의 물과 최소 7시간의 수면 그리고 헬스장 대신 자전거 타기를 꼽았다. 또 나이가 들면서 어쩔 수 없이 근육 강화가 필요하기 때문에 웨이트 리프팅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전성기 때처럼 여전히 아름다움을 유지해 여성들 사이에서 항상 화제를 모으고 있는 엘 맥퍼슨은 최근 자신의 이름을 이름을 딴 란제리 회사를 설립해 사업적으로도 성공했다.

onnews@fnnews.com 온라인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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