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여사친' 때문에 분노한 이유
파이낸셜뉴스
2017.10.18 10:38
수정 : 2017.10.18 10:38기사원문
세계적인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아내 빅토리아 베컴이 남편의 한 여성 친구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1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더선이 보도했다.
문제의 '여사친'은 메리 차터리스(30). 영국 런던 사교계의 유명인사로 모델 겸 DJ로 활동하고 있다. 전날 밤 베컴은 글래스턴베리에서 열린 메리의 파티에 참석했다.
보도에 따르면 베컴은 다른 남성들이 메리와 이야기를 하거나 대화를 시작하려 다가오면 '나와 함께 있으니 가 달라'고 말했다.
빅토리아 베컴은 평소 메리 차터리스를 탐탁치않게 여겼다고 한다. 소문난 파티광인 그가 베컴에게 안 좋은 영향을 끼진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그는 베컴이 알렉사 청, 포피 델라비인 등 다른 여성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도 좋아하지 않는다고 한다.
이번 일로 인해 빅토리아 베컴은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부부는 베컴의 파티 참석에 대한 문제로 잦은 다툼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전 세계 최고의 스타 커플로 꼽히는 베컴 부부는 결혼 후에도 함께 패션, 음악, TV등 다양한 방면에서 함께 활동하고 있으며 슬하에 3남 1녀를 두고 있다.
onnews@fnnews.com 온라인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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