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십일절 페스티벌' 시작…7000여개 '십일절 딜' 쏟아낸다
파이낸셜뉴스
2017.10.31 08:43
수정 : 2017.10.31 08:43기사원문
SK플래닛 11번가가 상호명과 숫자가 같은 11월을 '11번가의 달'로 의미를 부여해 대대적인 판촉활동에 나선다.
11번가는 이달 내내 '나에게 선물하는 쇼핑명절, 십일절 페스티벌'을 펼쳐 연중 최대의 할인행사에 나선다고 10월31일 밝혔다. 11번가는 앞서 2008년 론칭 이후 매년 11월 프로모션 및 숫자11을 활용한 숫자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올해는 단순 할인쿠폰 발급이 아닌 양질의 경쟁력 있는 상품들을 앞세워 11월을 또하나의 '쇼핑명절'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이다. 우선 1일부터 11일까지까지 7000여개의 상품을 업계 최저가 수준으로 선보이는 '십일절 딜'이 진행된다. 패션, 스포츠, 유아동, 생활, 식품, 디지털, 가구침구 등 카테고리별로 정상가격 대시 최대 50% 싼 대표 상품들이 대거 쏟아진다. 삼성전자, 유한킴벌리, 아모레퍼시픽, CJ, 삼성물산 등 다양한 업종 내 국내외 유수 브랜드 상품들도 최대 50% 저렴하게 선보인다. 여기에다 할인쿠폰 발급, OK캐쉬백 적립, T멤버십 추가할인 등을 통해 역대급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오는 11일은 11번가를 떠올리게 하는 숫자 '11'이 두 번 겹치는 '십일절'로, 이날 단 하루 가장 강한 쇼핑혜택을 선보이며 '십일절' 행사 이후인 12일부터 30일까지는 '십일절 애프터파티' 기획전이 이어진다.
또 '나에게 선물하는 쇼핑명절'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해외명품, 고가가전, 한정판 패션잡화 등 평소에 구하기 힘든 '워너비 상품'과 11번가 '베스트상품' 111개를 파격적인 가격에 공수해 1일부터 10일까지 사전예약 판매한다. 사전예약 응모에서 당첨된 고객들은 11일에 해당 상품을 정가 대비 최대 70% 싼 값에 구매할 수 있다.
11번가는 공식모델 '트와이스'를 활용한 십일절 캠페인도 펼친다. '연인과는 성탄절, 가족과는 명절, 나에게는 십일절'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11월의 새로운 쇼핑명절로 십일절 페스티벌을 소개한다.
SK플래닛 장진혁 11번가 사업부문장은 "창사 이래 10번째 진행하는 '11번가의 달' 행사인 만큼 고객들이 양적, 질적으로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상품을 중심으로 풍성한 혜택을 제공해 11월을 소비자들에게 '쇼핑 명절'로 각인시키겠다"고 강조했다.
hsk@fnnews.com 홍석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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