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크레소티, 약국 대상 '팜 선정산 서비스' 구축
파이낸셜뉴스
2017.12.14 15:47
수정 : 2017.12.14 15:47기사원문
KB국민은행은 14일 대한약사회 약국전용 결제 '팜페이' 서비스사인 ㈜크레소티와 협약을 체결하고 '팜 선 정산 서비스'를 내년 1월 출시한다고 밝혔다.
'팜 선 정산 서비스'는 약국 매출발생 다음날 보험급여 해당액의 90%를 선 정산 받은 후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입금되는 보험급여를 통해 자동 상환되는 신용대출 상품이다.
이에 앞서 KB국민은행은 지난해 국민건강보험공단 요양기관 금융대출이용 지원사업자로 선정된 바 있으며, 지난해 7월 출시된 KB메디칼론은 대출금액이 1조3000억원에 달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출시로 약국 사업자의 금융상품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고객 편익향상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hsk@fnnews.com 홍석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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