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감성 피부 늘면서 '시카' 제품 열풍

파이낸셜뉴스       2017.12.25 16:38   수정 : 2017.12.25 16:38기사원문





민감성 피부를 가진 이들이 늘면서 뷰티업계에 '시카' 열풍이 불고 있다. ‘시카'는 흉터, 상처라는 뜻으로 '센텔라 아시아티카'라는 성분의 줄임말이기도 하다. 이 성분의 기대 효능은 손상된 피부를 재생시켜준다는 것인데 최근에는 시카 성분을 강화해 경쟁력을 갖춘 다양한 ‘시카’ 화장품이 출시되고 있다.

환경오염과 스트레스 영향으로 민감성 피부를 가진 이들이 많아진데 따른 것이다.

25일 뷰티업계에 따르면 주로 피부과나 전문 피부 관리 기관에서 치료 도움과 회복을 위해 한정적으로 사용하던 제품이 화장품으로 확장돼 시카크림, 시카 스틱, 시카 스킨 등 다양한 제품이 선보이고 있다.

스파케어 브랜드 맥스클리닉은 천연 성분과 청결함을 유지할 수 있는 스틱 타입의 시카밤을 출시했다. 자연유래성분 99.5%의 아이부터 어른까지 문제성 피부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에코글램 시카 큐어 스틱’은 ‘시카 10-RX’가 함유돼 강력한 보습력은 물론이며 가려움, 건조, 각질 등 다양한 피부 고민에 도움을 준다. 스틱형으로 돼 있어 피부 진정과 손상된 피부 개선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얼굴 전체에 손에 묻히지 않고 언제든지 바를 수 있어 일명, ‘바르는 시카 밴드’라 불린다.

BRTC가 선보인 ‘센텔라 시카 토너’는 피부 진정 및 재생을 돕는 센텔라 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과 병풀 추출물 10%를 함유해 민감해진 피부 진정 및 회복을 돕는다. 센텔라 시카 토너는 일반 정제수 대신 피부 보호 및 진정 효과가 있는 병풀 추출물 10%를 사용해 사용 후 즉각적인 진정 효과 및 보습 장벽 강화에 도움을 준다. 끈적임 없는 촉촉한 제형으로 피부에 닿는 순간 끈적임 없이 부드럽게 흡수된다. 저자극의 순한 무 알코올 토너로 민감성이나 수분 부족형 지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니스프리의 트루케어 시카 AA트리트먼트 크림은 미국 시민 환경단체 EWG의 그린 등급 원료에 히알루론산, 판테놀, 글리세린 등 유효 성분을 더해 강력한 보습력을 갖췄다. 센텔라 아시아티카 4X 성분 함량을 강화하고 '안티-시카에이징' 기술을 적용해 복합적인 피부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 주는 안티에이징 크림이다. 여기에 눈가 주름 개선, 피부 장벽 강화, 등 이니스프리 제품 중 가장 많은 피부 개선 효과를 증명한 화장품이다.


온 가족이 함께 쓸 수 있는 제품을 찾는다면 ‘시카플라스트 밤B5’이 제격이다. 시카 제품의 원조격인 이 제품은 피부 손상과 스트레스를 잠재우는 밤(Balm) 타입으로 피부 진정 및 손상된 피부 개선에 탁월한 효과를 지닌 판테놀 성분을 5% 이상 함유하고 있다. 이때문에 피부에 자극 없이 골고루 스며들며 아토피 피부를 비롯해 유아부터 성인까지 남녀노소 구분 없이 사용 가능하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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