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공방어 이상무
파이낸셜뉴스
2017.12.28 08:35
수정 : 2017.12.28 08:35기사원문
28일 오전 서울 육군 제1방공여단 장병들이 발칸에 탑승해 적기 출현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전투준비태세를 갖추고 대공감시를 하고 있다./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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