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서승화·조현범 각자 대표체제로 변경
파이낸셜뉴스
2018.01.02 19:26
수정 : 2018.01.02 19:26기사원문
한국타이어는 서승화 단독 대표체제에서 서승화·조현범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했다고 2일 공시했다.
khj91@fnnews.com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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