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저축은행, 최대 2.6% 정기예금 특판 실시
파이낸셜뉴스
2018.01.10 14:04
수정 : 2018.01.10 14:04기사원문
OK저축은행이 업계 최초로 비대면계좌개설 수신잔액 1000억원 돌파를 기념해 최대 연 2.6% 금리를 제공하는 정기예금 특판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특판 상품은 '안심정기예금'으로 최대 연 2.6% 금리를 제공하며, 가입 기간은 36개월이지만 가입 후 매 1년마다 중도해지 손해 없이 자유롭게 해지할 수 있어 1년제 정기예금에 가입한 것과 같은 효과가 있다.
이번 특판은 전국 23개 영업점을 비롯해 인터넷뱅킹, 비대면채널 OK모바일앱 또는 SB톡톡 앱을 통해 동시 진행된다.
gloriakim@fnnews.com 김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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