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문화재단, 장애인 스크린 및 필드 골프대회 개최

파이낸셜뉴스       2018.01.22 13:06   수정 : 2018.01.22 13:06기사원문

(재)골프존문화재단(이사장 김영찬)이 스크린골프와 필드골프를 통한 장애인들의 체력 증진 및 골프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8 골프존문화재단배 전국 장애인 골프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2018 골프존문화재단배 전국 장애인 골프대축제’는 ‘장애인 스크린골프대회’와 장애인 중고등학생을 위해 개최되는 ‘필드골프대회’로 각각 나뉘어 개최된다. 먼저 ‘장애인 스크린골프대회'는 예선을 거쳐 오는 3월 19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개최된다.

대한장애인골프협회 회원이라면 나이 및 성별 제한 없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예선전은 1, 2월 중에 통합(스탠딩/복합/휠체어부), 시각장애인부, 지적장애인부 등 3가지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현재 골프존 스크린골프 시스템에서 진행 중인 '장애인 스크린골프대회' 1월 예선전은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며 2월 예선전은 내달 10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다. 예선전 결과는 3월 2일 대한장애인골프협회 홈페이지에 발표 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면 예선 기간 중에 골프존 스크린골프 시스템에 개설된 ‘1월KDPGA’ 경기의 해당 부문에 입장해 플레이 하면 된다. 1~2월 예선전 포인트 상위 선수 60명이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개최되는 본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한편 전국 장애인 중고등학생을 위한 '필드골프대회’는 3월 20일 골프존카운티 안성H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참가접수는 내달 1일부터 3월 2일까지다.
중·고등학교 장애인등록자(부문: 지적, 발달) 중 필드 골프장에서 18홀 플레이가 가능한 학생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총 32명의 장애인 학생 선수들이 대회를 치룰 필드 대회 조편성은 접수 마감 후 3월 초 대한장애인골프협회와 골프존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상세 모집요강 및 참가관련 내용은 골프존문화재단 홈페이지 및 대한장애인골프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golf@fnnews.com 정대균 골프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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