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다스 및 관계사 사무실·강모 사장 자택 압수수색(종합)
파이낸셜뉴스
2018.01.25 11:54
수정 : 2018.01.25 11:54기사원문
검찰이 이명박 전 대통령 실소유주 의혹을 받는 자동차 부품사 다스 등을 전격 압수수색했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신봉수 부장검사)는 이날 경북 경주시의 다스 및 관계사인 금강 사무실, 다스 강모 사장 자택 등에 수사진을 보내 업무 자료, 관련자 휴대전화, 컴퓨터 저장 전산 자료 등을 확보했다.
검찰은 이명박 정부 시절 다스가 BBK 전 투자자문 대표 김경준씨로부터 140억원의 투자금을 반환받는 과정에 청와대와 외교부 등 국가 기관이 개입했다는 의혹을 수사중이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