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영랩' 통해 사이판 해외원정대 모집
파이낸셜뉴스
2018.01.31 14:28
수정 : 2018.01.31 16:52기사원문
삼성카드는 젊은 층을 위한 커뮤니티 서비스 '삼성카드 영랩'을 통해 마리아나 관광청과 함께 '사이판 해외원정대'를 모집한다고 1월 31일 밝혔다.
이번 원정대는 '무비트립 in 사이판'이라는 주제로 오는 3월 9일부터 13일까지 4박 5일간 팀별 여행 영상을 촬영하고, 사이판 마라톤 대회 참가 등 다양한 활동을 체험하게 된다.
해외원정대는 3명이 함께 1개 팀으로 지원할 수 있으며 총 7개 팀을 선발한다.
gloriakim@fnnews.com 김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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