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평화재단 이사장 양조훈 전 부지사 선출
파이낸셜뉴스
2018.01.31 18:30
수정 : 2018.03.11 14:28기사원문
[제주=좌승훈 기자] 양조훈 전 제주도 환경부지사가 제주4·3평화재단 제6대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제주4·3평화재단은 31일 오후 제80차 이사회를 개최해 양조훈 이사를 제6대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2009년 제주4·3평화재단 상임이사로 재직했고, 현재 제주도교육청 제주4·3평화교육위원장을 맡는 등 4·3과의 인연을 꾸준히 이어왔다.
재단 관계자는 “4·3 70주년인 2018년 초에 중책을 맡은 양 이사장이 앞으로 4·3해결의 구심점으로서 재단 위상 확보, 4·3관련 기관·단체와의 소통과 협치, 화해정신의 확산 등을 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양조훈 이사장 취임식은 2월 5일 오전 11시 제주4·3평화기념관 1층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jpen21@fnnews.com 좌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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