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 참가 파키스탄 선수단 서포터즈 발대식
파이낸셜뉴스
2018.01.31 19:32
수정 : 2018.01.31 19:32기사원문
도내 대학생 자원봉사자 30명으로 구성, 2월1일부터 28일까지 활동
선수단 입·출국시 환영 및 환송행사, 참가경기 응원
서포터즈는 경남도자원봉사센터와 한국남동발전의 추천을 받은 도내 대학생 자원봉사자 30명으로 구성됐으며, 내달 1일부터 28일까지 활동할 계획이다.
이들은 각자 역할을 분담해 선수단 입·출국시 환영 및 환송행사, 참가경기 응원을 펼치게 된다.
파키스탄 선수단은 선수 2명과 임원 4명 등 총 6명으로 구성됐으며, 크로스컨트리 1개 종목(남자 15km 프리), 알파인스키 2개 종목(회전 및 대회전) 등 총 3개 종목에 참가한다.
도는 파키스탄 스키협회장이자 선수단장을 맡고 있는 파룩 하비브(Farooq Habib)씨가 파키스탄 공군 부참모총장으로 참모총장직을 대행하고 있는 점을 감안,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사천항공산업단지 방문을 통한 도내 기업의 세일즈 기회로 활용할 방침이다.
한경호 권한대행은 “우리나라와 경남을 대표한다는 자부심으로 맡은 바 서포터즈 활동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며 건강과 안전에 특히 유의해 줄 것을 강조했다.
ost@fnnews.com 오성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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