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시 승격 70주년 기념 행사 추진
파이낸셜뉴스
2018.01.31 19:33
수정 : 2018.01.31 19:33기사원문
【 순천=황태종기자】전남 순천시는 2019년 시 승격 70주년을 기념해 '순천 방문의 해' 행사를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우선 '생태관광 거점 도시 순천' 브랜드를 구축, 슬로건과 브랜드이미지(BI)를 제작해 홍보 마케팅을 강화하고 순천지역 방문 붐을 조성해 관광객 1000만명을 유치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부시장을 중심으로 전담 TF팀을 구성해 행정기관과 시민들이 함께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할 방침이다.
또 오는 8월 서울에서 '2019 순천 방문의 해 선포식'을 갖고 대대적으로 국내외에 알릴 예정이다.
또 도심순환 트롤리버스와 관광택시를 활용한 관광객 교통편의 제공, 관광분야 종사자 마인드 교육, 숙박.음식업소 환경개선 등 관광객 편의와 만족도 제고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조충훈 시장은 "2019 순천방문의 해 행사는 지금까지 생태도시 순천의 브랜드 이미지 구축을 위한 순천시의 노력을 집대성하는 것이다"며 "관광객수가 1000만명을 넘고 상당한 경제적 파급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hwangtae@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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