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68명 ‘안양시 청년정책’ 발굴 돌입
파이낸셜뉴스
2018.01.31 21:50
수정 : 2018.01.31 21:50기사원문
[안양=강근주 기자] 안양시 청년 68명이 기성세대와 다른 시각에서 자신들에게 꼭 필요한 청년정책 발굴에 나선다.
이필운 안양시장은 31일 “실제 청년의 목소리를 반영해 우리 시의 청년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서포터즈들은 안양 청년에게 꼭 필요한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해 달라”고 주문했다.
안양시 청년정책 서포터즈는 청년이 관심 있는 일자리, 창업, 문화, 복지 등 분야별로 팀을 나누어 올해 말까지 청년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한다.
안양시는 전문가 강연 및 멘토링으로 서포터즈 역량을 높이고 정책연구에 필요한 행정자료를 제공하고 활동비도 지원한다. 제안된 정책은 담당 부서의 검토를 거쳐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오는 10월에는 서포터즈 최종 활동결과 발표회를 열고 활동 우수팀에게는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며, 1년 동안 서포터즈 활동은 봉사활동 실적으로 인정된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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