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경현 구리시장 "5개 공공청사 건립 위탁개발"
파이낸셜뉴스
2018.01.31 23:12
수정 : 2018.01.31 23:12기사원문
[구리=강근주 기자] 구리시는 장기간 표류된 갈매동 복합청사, 여성회관(다문화가족회관), 발달장애인 평생학습센터 등 5개 공공청사 건립을 위탁개발 방식으로 본격 추진한다. 재정 형편이 넉넉지 않아 공공청사 건립은 그동안 계획만 잡아 놓고 하세월로 지연돼 왔다.
백경현 시장은 31일 “공공청사 건립은 위탁개발 방식이 최적의 대안으로 검토돼 적극 추진하게 됐다”며 “하루 빨리 공공청사를 건립해 시민 눈높이에서 불편이 없는 섬김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여성회관(다문화가족회관)은 지하1층 지상5층 규모의 공익형 복합건축물로 건립되며 오는 5월 중 착공할 예정이다. 이로써 2010년부터 전문적인 여성인력자원 육성 및 다문화 가족공동체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해온 사업이 첫 삽을 뜰 수 있게 됐다.
발달장애인 평생학습센터는 2월 중 수탁기관을 선정해 지방재정투자심사 및 관련 절차를 거쳐 올해 하반기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 내년 초 공사 착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규모는 지하1층 지상5층이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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