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전기차 지원 ‘100→197대’ 확대

파이낸셜뉴스       2018.02.03 10:44   수정 : 2018.02.03 10:44기사원문



[안산=강근주 기자] 안산시는 미세먼지에 대한 우려가 날로 확산되는 가운데 수도권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전기차 지원을 작년 100대에서 197대로 대폭 확대한다.

최관 환경에너지교통국장은 3일 전기차 확대 배경에 대해 “청정도시 안산, 환경생태도시 안산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미세먼지 등 대기질 개선을 위해 전기자동차의 보급 정책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시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산시가 되겠다“고 말했다.


안산시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안산시에 주소를 둔 개인, 기업, 법인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2월5일부터 자동차 판매대리점 또는 안산시에 접수하면 된다.

지원하는 전기차는 현대 아이오닉, 기아 쏘울과 레이, 르노삼성 SM3, GM 볼트, BMW i3, 테슬라 모델S, 닛산 LEAF 등이며, 보조금은 차량 성능에 따라 최대 1700만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안산시는 작년 아파트 충전인프라 구축 협약(MOU)을 통해 전기차 이용 확산 및 교통 분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아파트 단지 내 콘센트를 활용한 충전인프라 구축을 추진하는 등 충전소 확대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