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작년 4분기 호실적에 상승세

파이낸셜뉴스       2018.02.07 11:18   수정 : 2018.02.07 11:18기사원문

제주항공이 지난해 4·4분기 호실적에 7일 신고가를 경신했다.

제주항공은 이날 오전 11시 1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날보다 3.99% 오른 4만900원에 거래 중이다.

개장 직후 4만155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제주항공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013억원으로 전년보다 73.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전날 공시했다. 저비용항공사 가운데 연간 영업이익이 1000억원으로 넘은 것은 제주항공이 처음이다.

이한준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원화 강세로 내국인의 해외여행 수요는 견조할 전망이며, 중국 인바운드 회복 시 저비용항공사 업황에도 반사 수혜가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4만6000원에서 4만8000원으로 올렸다.

pja@fnnews.com 박지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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