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스브이, 베트남 스마트시티 구축사업으로 강세

파이낸셜뉴스       2018.02.13 09:13   수정 : 2018.02.13 09:13기사원문

이에스브이가 베트남 스마트시티 구축사업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코스닥시장에서 이에스브이의 주가는 오전 9시10분 현재 전날보다 2.87% 오른 1255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에는 1300원을 넘기도 했다.



앞서 이에스브이는 베트남 파트너사 타이선그룹과 국방부 소속의 175병원에 스마트 유기발광다이오드(LED) 가로등과 보안등(IP카메라와 와이파이 내장형)을 설치하는 100만달러 규모의 테스트 오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3월 타이선그룹과 3년 간 5000억원 규모의 수주 계약을 체결한 바 있는데 이와 관련한 첫단추를 성공적으로 끼웠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설명이다. 타이선그룹은 부동산, 무역, 정보기술(IT), 교통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어 앞으로 여러 분야에서 협력이 기대된다.

blue73@fnnews.com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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