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전기車 보급 확대에 나선다

파이낸셜뉴스       2018.02.17 13:06   수정 : 2018.02.17 13:06기사원문

경기 평택시가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한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평택시는 주차요금과 유료도로 통행요금 감면 등 전기차 지원 근거를 확보하기 위해 '전기자동차 이용 활성화 지원 조례'를 제정, 이달 말부터 시행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특히 시는 전기차 충전사업자가 평택 시내 공유재산을 활용할 경우 수의계약을 허용하고 사용료 감면 혜택도 제공한다.

이 외에도 시가 운영하는 공영주차장과 부설주차장 이용시 전기차에 2시간 이내 무료, 2시간 이상 50% 할인 혜택을 주기로 했다.

또 평택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조례에 따라 주차장을 설치할 경우 전기차 우선 주차구역을 설치하고, 평택시 업무용 차량은 전기차를 우선 구매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longss@fnnews.com 성초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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